| 제목 |
건강한 기독교 가정을 세우기 위한 가족치료 연구? |
| 영문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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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박은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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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운로드 |
박은배_ 2011_춘계학술대회.pdf
(1.94 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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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문 구분 |
일반논문 |
가정사역 |
| 발행 기관 |
춘계학술대회 |
| 발행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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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 년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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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문 초록 |
가정은 인간이 태어나고 자라면서 접하는 최초의 사회적 환경이다. 가정 안에서 가족 구성원들은 친밀한 인간관계를 통해서 서로 애정적 신뢰, 위안과 존경 등 심리적이고 정서적인 만족을 얻을 수있고, 공간적 장소와 함께 그 속에서 가족들이 그들의 신념이나 애정을 주고받으며 정서적 만족을 얻을 수 있다. 그런데 문제는 하나님의 창조질서 가운데 있다고 믿는 기독교 가정의 이혼율이 높다. 한 국가정 법률상담소의 통계자료를 보면, 종교인 이혼율을 살펴보면 개신교인이 27%를 차지하고, 불교인 10%, 가톨릭 교인이 8%로 뒤를 이었고, 또한 이혼을 고려하는 개신교인이 상당히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한국 가정의 이혼율도 증가하고 있다. 2008년 11만 6,500건에 달하던 이혼율이 2009년에는 12만 4000건으로 6.4% 증가 하여, 2009년에는 OECD 국가 중 이혼율이 1위가 되었다. 이제 교회가 이들 일반 가정과 기독교 가정을 위하여 방관만 하고 있을 수는 없다. 연구자는 대상관계를 통하여 하나님의 창조 목적대로 가정이 회복되기를 바라며 연구하였다. |
| 영문 초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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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워드 |
대상, 대상관계, 가족치료 자기표상, 대상표상, 하나님 표상, 자아분화, 탈 삼각화, 자존감, 이마고, 심정대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