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성경적 투자관과 대학생들의 주식투자에 대한 태도와 행복도 분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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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제목 | |
저자 |
박정윤 옥영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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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 투자관과 대학생들의 주식투자에 대한 태도와 행복도 분_박정윤 옥영경 20120519.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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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구분 | 일반논문 | 경제/경영
발행 기관 | 춘계학술대회 |
발행 정보 | |
발행 년월 | |
국문 초록 | 최근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교회가 주식, 펀드, 부동산에 투자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440명의 목회자 중 82.27%가 ‘주식이나 펀드, 부동산은 투기적인 목적을 갖고 있기 때문에 해서는 안 된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나 투자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현재 대부분의 대학에서 전공과목으로 투자론을 개설하고, 교양과목으로 증권투자론을 개설할 뿐 아니라, 대부분의 증권회사에서 모의투자시스템을 운영하고 있고, 증권회사와 경제 일간지에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투자대회를 매년 개최할 만큼 현재 대학생들의 투자에 대한 관심은 높다. 그러나 개인 투자자 100명 중에서 90명 정도는 투자손실을 경험하고 있기에 올바른 투자관을 가지고 투자에 임할 필요가 있다(조선일보, 2000. 10. 17). 박정윤(2008)에 따르면, 투자론에서 배운 지식만으로는 투자에 대해 온전히 배울 수 없으므로 성경을 통해 투자원리를 이해하고, 그 원리를 실제 투자에 적용했을 때 투자성과도 높일 수 있다. |
영문 초록 | |
키워드 | 투자관, 주식투자, 행복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