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암환자의 우울에 미치는 요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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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제목 | |
저자 |
김선희 (단국대학교 간호학과 강사) 유미자 (단국대학교 의료원 간호사) 김주형 (고려대학교 공공행정학부 강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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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의 우울에 미치는 요인 _김선희, 유미자, 김주형.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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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구분 | 일반논문 | 사회과학
발행 기관 | 춘계학술대회 |
발행 정보 | (통권 20호) |
발행 년월 | 2013년 06월 |
국문 초록 | 본 연구는 암환자의 우울에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고자 시도되었으며, 대상자는 S시의 일개 대학병원에서 입원 및 외래를 통해 치료를 받거나 추후관리 중인 암환자 224명이다. 본 연구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우울 점수는 평균 17.06점(52점 만점)이었다. 둘째, 우울에 미치는 요인으로 불안, 전이, 희망, 교육정도 순으로 나타났으며 우울을 36.3% 설명하고 있다. 가장 큰 요인으로는 불안이며, 다음으로 전이 이었다. 본 연구를 통해 암환자의 우울에 미치는 요인으로 불안, 전이, 희망, 교육정도로 나타났다. 즉 암환자 우울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 사회 심리적 요인으로는 불안과 희망이었다. 그러므로 암환자의 우울을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불안을 감소시키고 희망을 증진시키기 위한 환자 자신의 심리적 측면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는 암환자 우울 극복에 필요한 영적 안녕상태와 신념 및 신앙생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 |
영문 초록 | |
키워드 | 암환자, 우울, 희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