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윌리엄 베어드(William M. Baird)의 진리론 - 교육선교의 기초 |
영문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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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배도환 (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 기독교역사전공 박사과정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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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로드 |
윌리엄 베어드(William M. Baird)의 진리론 - 교육선교의 기초 _배도환.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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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구분 |
일반논문 |
교육학 |
발행 기관 |
춘계학술대회 |
발행 정보 |
(통권 20호) |
발행 년월 |
2013년 06월 |
국문 초록 |
윌리엄 베어드(William M. Baird)는 1891년 한국에 건너 온 미국 북장로교(PCUSA) 소속 선교사이다. 그는 선교부의 교육정책을 입안하고 실행하였으며, 최초의 근대 대학인 숭실학교를 세운 설립자이기도 하다. 당시 많은 기독교학교가 있었지만, 베어드가 입안한 교육정책과 그가 세운 숭실학교는 다른 기독교 학교와 구별되는 새로운 것이었다. 이 글에서는 베어드가 새로운 교육 사업을 시도한 교육선교사상의 기초가 무엇인지를 다루었다. 특히 베어드의 저작물을 중심으로 연구하였다. 2장에서는 ‘베어드의 진리론’에 대해 정리를 하였다. 그것은 첫째 예수 십자가의 대속의 은혜를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는 것이고, 둘째 부활과 재림신앙이 소망을 가져다준다는 것이며, 셋째 성결한 삶으로 변화하도록 요구한다는 것이다. 3장에서는 이 진리론이 지니고 있는 비타협성, 초월성, 개혁성에 대해 설명하면서, 그것이 교육선교와 어떻게 이어지는 지에 대해 논의하였다. 4장에서는 전체 내용을 다시 정리하고 앞으로의 연구과제에 대하여 제시하였다. |
영문 초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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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윌리엄 베어드, 진리론, 교육선교사상, 기독교학교, 숭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