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죽음교육으로서의 ‘버킷리스트’의 의미와 역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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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제목 | |
저자 |
강진구 (고신대학교 국제문화선교학부 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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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구분 | 일반논문 | 교육학
발행 기관 | 기독학문학회 |
발행 정보 | (통권 30호) |
발행 년월 | 2013년 12월 |
국문 초록 | I.서론-죽음교육의 확대와 발전을 위하여 한국사회의 빠른 변화는 죽음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고 행복한 죽음을 준비하는 죽음교 육의 영역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사회복지법인 각당복지재단의 부속기관인 ‘삶과 죽음을 생 각하는 회’는 1991년 6월 13일 김동길 교수(죽음의 의미, 죽음의 철학, 나의 생사관)와 김 인자 교수(죽음에 대한 교육의 필요성)의 강의를 시작으로 죽음교육의 대중화를 선도하는 가운데 2007년부터는 죽음교육을 실행할 수 있는 ‘죽음준비 지도자과정’을 운영하기 시작 했다.1) 지도자과정을 개설한다는 것은 본격적인 교육의 확대를 의미하는 것으로 미국에서 처럼 대학에서 죽음학 석사과정2)을 개설할 만큼 학문과 실제 영역에서의 발전을 이루고 있 음을 뜻하는 것은 아니지만, 죽음교육이 사회교육의 한 분야로서 확대되고 있음은 분명한 일이다.3) 특히 2012년에는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지정법인 교보생명의 제안 사업 공모에 전국 6개 지역의 웰다잉 지도자 양성과 웰다잉 교육 확대지원 프로그램이 선정됨으로써 안 정적인 기반 위에 죽음교육을 실시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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