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기독교와 과학의 관계에 대한 로버트 보일 (1627-1691)의 이해 |
| 영문 제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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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자 |
이신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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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운로드 |
[세계관A] 이신열 (요약+논문) 기독교와 과학의관계에 대한 로버트보일.pdf
(146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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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문 구분 |
일반논문 |
세계관기초 |
| 발행 기관 |
기독학문학회 |
| 발행 정보 |
(통권 32호) |
| 발행 년월 |
2015년 11월 |
| 국문 초록 |
보일 (1627-1691)은 과학과 신학의 대화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는 17세기 영국의 과학자이자 신학자이었다. 일반적으로 그는 우리에게 일정한 온도가 전제될 때 물질의 부피와 이에 미치는 압력이 서로 반비례한다는 보일의 법칙의 주인공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의 입자론적 철학 또는 기계론적 철학은 데카르트 (Rene Descartes, 1596-1650)와 가상디 (Pierre Gassendi, 1592-1655)를 위시한 당대의 중요한 철학자들의 자연철학 이해와도 깊이 연관되어 있는 자연철학의 진면목을 보여주었다. 그는 런던 왕립학회의 정식회원 (Fellow)으로 활동하면서 돌턴 (John Dalton, 1766-1844)의 화학적 원자론이 등장하기 이전에 이미 수많은 실험을 통해서 자신의 자연철학에 근거한 근대 실험철학의 토대를 놓은 탁월한 과학자로 평가받는다. 본 논문에서는 그의 자연철학에 근거해서 그가 기독교와 과학의 관계에 대해서 어떤 견해를 취했는가를 고찰하되 특히 그의 자연철학의 골자에 해당되는 입자철학에 더욱 주안점을 두면서 고찰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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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워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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