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동성혼의 정신의학적 문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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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제목 | |
저자 |
민성길 (연세대학교 명예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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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B 06] 민성길(논문+논평) 동성혼의 정신의학적 문제.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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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구분 | 일반논문 | 가정사역
발행 기관 | 춘계학술대회 |
발행 정보 | (통권 23호) |
발행 년월 | 2016년 05월 |
국문 초록 | 이 글은 review article로서, 우선 동성애의 정신의학적 문제점을 살피고, 다음 동성혼에 관련하여, 동성 커플이 보이는 문제점들에 대한 연구논문들과 동성 커플이 자녀를 양육하는 문제에 대한 정신의학적 연구 논문들을 review 하고자 한다. 연구결과, 동성애는 건강한 삶의 방식이 아닐 가능성이 높고, 더구나 그러한 동성애자들이 커플을 형성하여 자녀를 키울 때 많은 문제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비록 그들이 정신적으로 건강하고 그래서 결혼할 수 있고 가정을 가질 수 있다고 주장하고, 친자식이든 입양하든 자녀를 잘 키울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증가되고 있는 대규모 연구들에 의한 증거들에 의하면, 이는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즉 동성애자들은 원인이 무엇이든 현재로서는 정신건강상태가 나쁘다. 더구나 동성혼 상태는 불안정하다. 더구나 그들이 자녀를 양육한다는 것은 자녀의 인격발달과 정신성 발달에 많은 문제를 야기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이성부모가 직접 낳고 함께 직접 기른 자녀들이 가장 건강하다는 오랜 상식적인 주장이 잘 입증된다. 친 부모는 자식들에게 기꺼이 시간과 돈을 투자하고 확인과 균형을 잘 유지하며, 자녀들을 위해 헌신할 각오가 되어 있어, 지식을 학대할 가능성이 적다는 것이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성 윤리적 타락 상황은 기독교적 관점에서 보면 매우 심각하게 우려된다. 인류역사는 인간성의 해방이 어떤 부정적 결과를 가져 왔는지를 잘 증명하고 있다. 한국교회가 올바른 성윤리를 위한 활동을 활발하게 시작하고 있어 희망을 가진다. 이러한 대응활동을 뒷받침하는 기독교 성과학 연구를 위한 연구소가 설립되기를 기원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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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동성애, 동성혼, 동성혼 자녀, 정신의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