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종교개혁과 신학 |
---|---|
영문 제목 | |
저자 |
유해무 (고려신학대학원 교의학/윤리학 교수) |
다운로드 |
02 [주제강연] 유해무(논문)_ 종교개혁과 신학.pdf
(127 KB)
|
논문 구분 | 일반논문 | 세계관기초
발행 기관 | 기독학문학회 |
발행 정보 | (통권 33호) |
발행 년월 | 2016년 11월 |
국문 초록 | 종교개혁이 개혁자 루터(1483-1564)의 개혁 사역과 연관적 역사적 용어라면, 종교개혁과 신학의 주제를 ‘죄’와 사죄라고 볼 수 있다. “신학의 고유한 주제는 죄 중에서 정죄받은 인간이요, 죄인을 의롭다 하시는 구주 하나님이시다. 이 주제 바깥에서 질문하고 논의하는 것은 큰 과오요 독약이다.”(루터) 사람이 죄를 고백하고 하나님으로부터 사죄와 의롭다 함을 받는 자리는 예배이다. 예배가 있는 곳에 교회가 있다. 그렇다면 종교개혁은 교회, 예배, 신학과 밀접한 관계 속에 있다. 이 주제들을 2016년 한국교회와 예배의 상황에서도 살피고 씨름하려고 한다. |
영문 초록 | |
키워드 | 종교개혁, 신학, 한국 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