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기획] 유럽의 난민 사태에 대한 기독교적 시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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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문 제목 | |
| 저자 |
빔 리트께르크 (Wim Rietkerk) (네덜란드 라브리공동체 대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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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칼럼] 월드뷰 2017 02월호 유럽의 난민 사태에 대한 기독교적 시각 (빔 리트께르크).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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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문 구분 | 특집논문 세계관기초 |
| 발행 기관 | 월드뷰 (ISSN 2234-3865) |
| 발행 정보 | 제30권 2호 (통권 200호) |
| 발행 년월 | 2017년 02월 |
| 국문 초록 | 현재 난민의 위기가 과연 경제적인 문제 뿐일까? 국가 정체성에 대한 위기감을 토로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예전의 난민과 현재의 난민의 큰 차이는 세계관의 차이이며, 이 세계관에 근거한 도덕적 가치관의 차이이다. “압력이 가해지자 약점이 드러났다.” 훌륭한 기술과 튼튼한 경제가 그들의 가치관에 큰 문제가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우리가 물어야 할 것은 과연 그 가치관의 기초가 무엇인가 이다. ※ 본 내용은 지난 2017년 1월, 한국라브리공동체와 함께 실시한 <기독교세계관학교>의 “나그네, 우리의 불편한 이웃”의 패널강의 자료 중 하나이다. |
| 영문 초록 | |
| 키워드 | 유럽의 난민 사태, 기독교적 시각, 세계관 차이, 빔 리트께르크, Wim Rietkerk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