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열린읽기] 기독교세계관은 무례한가? -기독교세계관과 시민교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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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제목 | |
저자 |
이춘성 (고려신학대학원 기독교윤리 박사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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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읽기] 월드뷰 2017 02월호 기독교세계관은 무례한가_기독교세계관과 시민교양 (이춘성).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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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구분 | 특집논문 | 세계관기초
발행 기관 | 월드뷰 (ISSN 2234-3865) |
발행 정보 | 제30권 2호 (통권 200호) |
발행 년월 | 2017년 02월 |
국문 초록 | 사실 세계관적 접근 속에 표현된 관념론은 이 옹호자들이 이의를 제기하는 바로 그 이원론의 한 표현이다. 관념론은 문화의 제도적 본성을 무시하고 또 문화가 권력구조 안에서 구체화되는 방식을 간과함으로써 그런 이원론을 강화한다(헌터, 53쪽). 기독교세계관은 단순한 관념이나 도그마에 머물러서는 안된다. 역동적으로 세계와 관계를 맺으며 구석 구석의 어둠을 들춰 내는 역할을 해야한다. |
영문 초록 | |
키워드 | 『기독교는 어떻게 세상을 변화시키는가』, 제임스 데이비슨 헌터, 기독교세계관, 무지, 무모, 무례함, 시민교양, 이춘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