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기술현상에 대한 인문학적 성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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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 제목 | |
저자 |
박동열 (서울대 불어교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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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현상에 대한 인문학적 성찰.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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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구분 | 일반논문 | 세계관기초
발행 기관 | 기독학문학회 |
발행 정보 | (통권 34호) |
발행 년월 | 2017년 11월 |
국문 초록 | 4차산업혁명을 어떻게 규정할 수 있을까? 4차산업혁명을 정의한다는 것이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단지 몇 가지로 설명할 수 있는 현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어떤 이들은 4차산업혁명을 기존의 혁명과 구분되는 하나의 분명한 혁명이라고 주장하기도 하고, 또 다른 이들은 3차 디지털혁명의 끝자락이라고 여기기도 한다. 4차산업혁명을 역사적 흐름에서 구분하기 어렵다고 보는 입장에 있는 사람들은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는 핵심적 기술에 의문을 제기한다. 또한 이들은 이 용어가 제조업의 혁신에 초점을 둔 ‘인더스트리 4.0’의 논의 과정에서 경제 전반에 확산된 것으로 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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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 4차산업혁명 |